'합작법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LG전자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마그나는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 Electr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지사장 이명완)와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 에어칼린(한국총판대리점 대표이사 김원길)은 오는 6월23일(월) 오후7시,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뉴칼레도니아 직항 개설을 기념하기 위한 갈라 파티를 개최한다. “Bonjour Paradise” 란 컨셉으로 열리게 될 이번 갈라 디너는 6월22일(일), 국내에 첫 취항하는 에어칼린의 서울-누메아 항로 개설을 기념해 양국간 경제, 문화 교류 활성화 촉진은 물론 우호증진을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된다. 또한 금번 행사는 뉴칼레도니아 정부의 한국시...
기아차의 중국 전략 소형차 ‘신형 K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기아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湖南省) 장자제(張家界)에서 김견 총경리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딜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 소형차 ‘신형 K2’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으며 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지난 2011년 처음 출시된 이후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K2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요구를 철저히 반영해 탄생한 현지 전략 소형차다.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김견 ...